-대면 상담을 원하시는 경우, 직접 방문이나 내방을 통해 책 출간에 대한 전반적인 사항을 논의합니다. 이 과정에서 페이지, 부수, 판형, 색도 등에 따라 대략적인 견적을 산출합니다.

- 준비된 원고를 가져오시거나 미리 이메일로 보내주시면 상담이 더 수월하게 진행됩니다.

- 출판 제작이 결정되면 계약서를 작성하고 세부 일정을 논의합니다.

-총 2회에 걸쳐 원고 교정과 보완 작업을 진행합니다. 이 과정에서 책 출간에 대한 구체적 기획과 방향 설정을 합니다.

-총 2회에 걸쳐 원고 교열 작업을 진행합니다. 오타와 비문, 맞춤법에 대한 세심한 검토가 이뤄집니다.

@원고가 없을 경우, 직접 취재 혹은 화상(줌) 인터뷰를 통해 기록을 합니다. 

-작가가 원고를 단행본 분량에 맞게 A4용지 70~100매 내외로 정리합니다.

-편집 디자이너가 대략 200~250 페이지 분량의 내지 디자인 샘플을 만듭니다. 표지 디자인 시안을 3개 내외로 작업합니다.

-고객과 의견을 조정해 전체 내지 페이지와 표지 디자인 작업을 진행합니다. 고객 의견을 반영해 수정 작업을 거쳐 최종 내지와 표지 디자인을 확정합니다.

-판매용 도서는 IBSN과 바코드를 발급받아 인쇄소에 전달합니다.

-소장용(비판매용) 도서는 바로 인쇄에 들어갑니다.

-인쇄 시 선택한 종이의 색감과 번짐, 절단선 부분 등을 세심하게 체크합니다.

-최종 인쇄에 들어가기 전 견본책(가제본)을 만들어서 보여드릴 수도 있습니다.

-제작이 완료된 도서에 대해 저자가 요청한 장소로 배송합니다.

-판매용 도서는 국립중앙도서관에 2부 납본을 진행합니다.

@원고 전달에서 최종 납품까지 대략 1~2개월 내외가 소요됩니다.

-서점 유통 시 상호 협의를 통해 별도의 유통 계약을 체결합니다.

-교보, 알라딘, 예스24, 인터파크 등에 도서 입고가 가능합니다.

-별도 홍보 요청 시 계약에 의해 보도자료 배포, 기사 게재, 신문사 지면 광고 등이 가능합니다.